온담결 성수 본점은 1970년대에 지어진 붉은 벽돌 공장 건물을 고쳐 만든 공간입니다. 오래된 벽돌과 철골은 그대로 살리고, 따뜻한 원목과 은은한 간접 조명을 더해 도심 속에서도 천천히 머물 수 있는 라운지를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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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층 로스팅 존
입구에 들어서면 유리창 너머로 로스터 기계가 보입니다. 매일 오전 그날 쓸 원두를 소량씩 볶기 때문에 매장 안에는 늘 갓 볶은 원두의 고소한 향이 머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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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스프레소 바와 핸드드립 스테이션
긴 원목 바 카운터에서는 바리스타가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핸드드립을 한 잔씩 내립니다. 바 좌석에 앉으면 원두 이야기를 나누며 추출 과정을 가까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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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 라운지
높은 천장과 큰 창이 있는 2층은 오래 머물기 좋은 공간입니다. 넓은 장테이블과 소파 좌석을 섞어 혼자 책을 읽는 손님도, 여럿이 모인 손님도 편안하게 앉으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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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이빗 커핑 룸
최대 8명까지 앉을 수 있는 커핑 룸은 예약제로 운영합니다. 커핑 클래스와 소규모 모임, 비즈니스 미팅에 쓰이며 바리스타가 원두 테이스팅을 함께 진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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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라스 좌석
성수동 골목을 바라보는 1층 테라스는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자리입니다. 해 질 녘 전구 줄조명이 켜지면 하루 중 가장 아늑한 풍경이 펼쳐집니다.
공간은 커피 맛의 일부라고 믿습니다. 성수동에 들르시면 로스팅 향이 가득한 1층부터 햇살이 드는 2층 라운지까지 천천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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